이런걸 역세권이라 하나요..?
합정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
뚜레쥬르 옆건물 지하에 있는
'코젤다크하우스 합정점'
코젤 생맥주를 좋아해서 가야지 생각만하다가 방문!
코젤 다크를 먹으러 방문하긴했지만..
안되는 맥주가 넘 많아서 아쉬웠다.
요즘 손님이 없어서 맥주 관리가 어려워서 그럴까
아니 안주 정말 너무 저렴하지 않나요.
고구마 스틱을 시켰는데 감동 받음
코젤 다크 시나몬
지하에 위치한 스몰 맥주집 느낌.
화장실은 한층 위에 있는데 깨끗하다.
2차로 한잔하러 가기 최고의 장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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