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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일상

미국 진통제 추천 (한달마다 찾아오는 그날 대비, 생리대, 탐폰 추천)

by 뉴욕자매 2021. 7. 7.

한달마다 찾아와선 강력한 고통을 안겨주는 ㅅㄹ..

이건 뭐 언제나 스트레스.

 

진통제를 먹어야해서 한국에서 먹던 것처럼 타이레놀을 먹었는데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가 Advill 을 먹으라고 알려줌.

이유는 뭐.. 타이레놀 계통 약보다 이게 더 좋다고 했나 뭐라고 했는데 잊어버림. 

 

*미국에서 생리대 구매할때 팁*

미국은 탐폰을 훨씬 많이 사용해서 괜찮은 퀄리티의 생리대가 별로 없다. 

진짜 두껍고, 날개형도 아니고 흡수도 안되는 느낌의 생리대가 많음...

경험상 Always 라는 브랜드의 생리대가 제일 괜찮음

그중에 이 핑크색을 사봤는데 약간의 향균 처리가 되어 있고 얇아서 만족하며 사용중.

 

그리고 탐폰도 종류가 진짜 엄청 많은데 Taxmpax 의 탐폰도 괜찮았음

 

(전부 다 코스트코에서 구매/ 유명한 브랜드라서 아무데서나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