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마다 찾아와선 강력한 고통을 안겨주는 ㅅㄹ..
이건 뭐 언제나 스트레스.
진통제를 먹어야해서 한국에서 먹던 것처럼 타이레놀을 먹었는데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가 Advill 을 먹으라고 알려줌.
이유는 뭐.. 타이레놀 계통 약보다 이게 더 좋다고 했나 뭐라고 했는데 잊어버림.
*미국에서 생리대 구매할때 팁*
미국은 탐폰을 훨씬 많이 사용해서 괜찮은 퀄리티의 생리대가 별로 없다.
진짜 두껍고, 날개형도 아니고 흡수도 안되는 느낌의 생리대가 많음...
경험상 Always 라는 브랜드의 생리대가 제일 괜찮음
그중에 이 핑크색을 사봤는데 약간의 향균 처리가 되어 있고 얇아서 만족하며 사용중.
그리고 탐폰도 종류가 진짜 엄청 많은데 Taxmpax 의 탐폰도 괜찮았음
(전부 다 코스트코에서 구매/ 유명한 브랜드라서 아무데서나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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