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호텔앤스위트 남대문] 프리미엄 트윈 호캉스 솔직 후기

친구들과의 호캉스를 위해 프리미엄 트윈으로 예약

총 3명으로 예약했고 3인 조식 포함

약 15만원

 

+ 1인 추가비용 이만이천원

+조식 1인 추가 만육천원

 

총 비용 19만원

 

 

 

16층이라 뷰가 좋았다.

 

특이하게 온돌바닥이라 진짜 따듯하다못해 더움..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었다.

 

 

 

 

 

 

4인으로 예약했는데 모든 어메니티가 세명것만 준비가 되어있어서

추가로 요청을 해야했음

 

 

 

 

 

 

 

 

 

 

 

 

 

 

 

 

 

와인잔은 요청해면 방으로 올려주신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와인잔 접시 같은거 안빌려주는 곳도 있는데

남대문 라마다는 가능!

 

 

다음날 조식

저렴한 가격에 비해 가짓수도 많고

괜찮았다.

 

특히 한식이 꽤나 잘되어 있어서

해장해버림

 

 

 

 

 

 

라마다 남대문에 대한 솔직한 소감은...

 

- 룸 컨디션이 굉장히 오래된 느낌

- 신발장, 옷장 문을 열면 무너질 것 같음

- 청소가 깔끔히 되어 있었겠지만 먼지가 진짜 많았다

- 전체적으로 호텔 느낌보다는 외곽에 있는 리조트 느낌

 

4인이 가서 놀기에

가성비는 좋다고 느껴졌지만 다시 방문할지는 모르겠다.